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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7 춘천 대룡산 다운힐 셔틀 코스
- 2012.11.01 혈구산에서 퇴모산으로.....
- 2012.10.25 [본문스크랩] 바이크파크, 산악자전거의 미래는 여기에
- 2012.10.25 [본문스크랩] 이창용 선수의 밴쿠버 노쓰쇼어 자전거 여행기
- 2012.10.11 [본문스크랩] "노쓰밴쿠버, 산악자전거와 도시의 건강한 만남"
- 2012.02.09 계양산 답사 코스 예상도
- 2012.01.06 꼭 타보고 싶은 "해병대코스"
- 2011.08.11 [본문스크랩] 아마존팍 B 코스 1
춘천 대룡산 다운힐 코스
1. 거두리 코스
네비주소 :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산 3-13
춘천 IC > 양구방향 46번 국도 > 신촌리 우회전 > 패러 활공장 표지판 따라 임도 업힐 > 절반 정도는 비포장 험함
대룡산 정상 (중계소) 아래까지 연결 (바리케이트로 막힘)
정상까지 나무계단 100미터 끌바
라이딩 도착지점 : 신촌리 128번지 농협창고 또는 신촌리사거리 버스정류장
코스평 : 약 3.5km, 중간에 끌바 30여미터, 전반적으로 마일드, 등산객 종종 있음, 셔틀 코스가 좋지 않은 편(비포장)
휴식 시간을(20분 이내) 포함한 기록
거리 : 3.53 km
시간 : 0시간 13분 5초 (2012-05-06 08:00:35 ~ 2012-05-06 08:26:31)
평균 속도 : 16.19 km/h
휴식 시간을 제외한 기록 - 속도계 기준
시간 : 0시간 13분 5초 (2012-05-06 08:00:35 ~ 2012-05-06 08:26:31)
평균 속도 : 16.19 km/h
2. 고은리 계곡코스
네비주소 :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산 32
길을 따라 계속 업힐 > 공군부대 지남 > 기도원 > 사격장 > 삼거리(좌-중계소, 우-군부대) (여기까지 포장도로)
좌측 임도로 1.5km 진행 > 좌측 고은리 방향 표지판
라이딩 도착지점 : 동내면 고은리 86-2 (버스 종점 주차장)
코스평 : 약 3km, 중반까지 하드코어한 계곡길(남한산성 돌정원 느낌), 등산객 전혀 없음, 코스 막바지에 임도 끌바 100미터 후 고은리 능선 코스와 합류
휴식 시간을(20분 이내) 포함한 기록
거리 : 2.81 km
시간 : 0시간 14분 3초 (2012-05-06 09:09:53 ~ 2012-05-06 09:36:45)
평균 속도 : 12 km/h
휴식 시간을 제외한 기록 - 속도계 기준
시간 : 0시간 14분 3초 (2012-05-06 09:09:53 ~ 2012-05-06 09:36:45)
평균 속도 : 12 km/h
3. 고은리 능선코스
길을 따라 계속 업힐 > 공군부대 지남 > 기도원 > 사격장 > 삼거리(좌-중계소, 우-군부대) (여기까지 포장도로)
좌측 임도로 1.8km 진행 > 좌측 고은리 방향 표지판
라이딩 도착지점 : 버스 종점 주차장
코스평 : 약 3.5km, 전반적으로 쏘기 좋은 싱글, 나무뿌리/돌길 등 복합적인 코스, 등산객 많음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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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 이제는 스키처럼 산에서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한 때다. |
산악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
과거 필자가 산악자전거를 시작했던 1990년대 전후로는 산악자전거의 인구도
거의 없었거니와 산에 등산을 하는 인구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서울의 북한산을 자전거로 올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산악자전거
는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스포츠였다.
하지만, 2000년대 전후로 급격한 산악자전거 인구 증가, 그리고 21세기에 들어
오면서 아웃도어의 인구가 크게 늘면서 산에서 발생하는 등산객과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의 마찰도 심각한 수준이 되었다.
그런 결과,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한 산에서 마음 놓고 산악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어졌고, 공무원도 다수이자 사고시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등산
객들의 손을 들어주어 산악자전거 입산금지가 된 산은 점점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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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를 연습하고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설계된 연습장 (노쓰밴쿠버) |
산악 라이딩을 위한 공간 만들기 |
세계적으로 산악자전거 인구가 크게 늘었지만, 그 반면에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은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등산객들과의 마찰이 가장 큰 원인이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산악 라이더들은 꾸준히 노력해 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을 본다면 아마도 IMBA가 될 듯 싶은데, 그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산악 라이딩 환경개선 및 등산로와 산악 트레일 개발, 그리고 산악 라이더가 가져
야 할 매너와 주의사항을 교육하는 등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또한 캐나다의 산악 라이딩으로 유명한 BC(British Columbia)주는 NSMBA를 중심
으로 트레일 개발과 등산객들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하나, 조금 더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산악라이딩을 위해서 스키리조트와 같은
바이크파크가 곳곳에 개설되고 있다. 캐나다의 휘슬러, 미국의 맘모쓰와 노쓰스타,
코나의 바이크파크 등 여름철 산악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파크들은 점점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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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산악자전거 트레일 운영과 관리에 힘쓰고 있는 IMBA |
도시와 산악자전거의 만남, 노쓰밴쿠버 |
캐나다 노쓰밴쿠버(North Vancouver)에 가면 바다와 도시, 그리고 산이 함께 어울
려있는 자연적인 환경을 만날 수 있다. '씨더'라는 목재로 유명한 이곳은 바다를
이용해 운반되는 엄청난 양의 목재들을 볼 수도 있지만, 산에 들어가면 무수히
발달된 산악자전거와 하이킹 트레일로 정말 놀라게 된다.
노쓰밴쿠버의 노쓰쇼어(North Shore)는 3개의 산을 중심으로 발달된 산악트레일
로 이제는 전 세계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기 위해 이곳으로 놀러오고, 심지어 이민까지 올 수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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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밴쿠버의 노쓰쇼는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산악트레일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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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코스부터 전문가를 위한 코스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노쓰쇼는 전 세계의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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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쇼의 운영을 위한 협회 NSMBA |
리조트에 설계된 바이크파크 |
매년 8월이면 세계적인 프리라이딩 축제 크랭크웍스(Crankworx)로 캐나다
휘슬러(Whistler)는 뜨겁게 흥분된다.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라이더들이 찾는
이곳은 올해 코리아바이크스쿨의 여름 원정캠프지로 선정되어 몇번 본지에도
소개가 되었다.
산악자전거의 뛰어난 인프라와 리조트에 개발된 산악자전거 파크로 주목받는
이곳은, 전 세계의 트레일빌더들도 와서 교육을 받고 각 나라의 바이크파크
설계의 근간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손창환 산악자전거협회 시설이사도 이곳에서 트레일빌딩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국내 유명한 산악자전거 대회의 코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휘슬러 외에도 미국에는 노쓰스타(Northstar)와 맘모쓰(Mammoth) 등의 리조트가
여름에는 바이크파크를 운영하며 활발한 여름 시즌을 보내고 있다.
노쓰스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한 위치이고, 조금만 차로 이동
하면 쇼핑과 도시들을 만날 수 있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 코리아바이크스쿨의
장준원 코치가 미국에서 주로 자전거를 타며 배웠던 곳이 이곳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인 요세미테(Yosemite) 동쪽에는 맘모쓰 리조트가
여름에 산악자전거 파크를 운영한다.
이곳은 세계 최고의 다운힐러인 아론 그윈(Aaron Gwin)이 교육캠프를 진행하기도
해서 그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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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드챔피언십 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리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레오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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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뿐 아니라, 전세계 13개의 바이크파크를 운영하는 코나(KONA)는 가장 많은 바이크파크를 가진 자전거 업체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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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그윈의 스킬 캠프가 열렸던 캘리포니아의 맘모쓰 바이크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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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노쓰스타에서는 시마노와 토마스 밴더햄이 함께 청소년 그래비티 캠프를 열기도 했다. |
맘모쓰 바이크파크, 파이프라인 트레일 동영상 |
4계절 운영 가능한 인도어(indoor) 바이크파크 |
자전거 라이더들이 늘어나는 곳에는 4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타고자하는
욕망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인도어 바이크파크, 실내에
펌핑트랙과 같은 지형을 만들어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기술을 연습할 수 있도
록 한 곳이다.
유명한 곳으로는 캐나다의 조이라이드150(Joyride 150)으로 토론토 북쪽에 위치한
인도어 바이크파크다.
하루 사용료는 23~28$ 수준인 이곳은 펌프 트랙, 레이스 트랙, 전문가와 초보자를
위한 연습 공간 등이 나누어져 있고, 의료 및 편의 시설이 내부에 있어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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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인도어 바이크파크 조이라이드 150의 내부 평면도 |
드류 베젠슨의 조이라이드 150 라이딩 동영상 |
세계 바이크파크 취재, 이제 시작해보자. |
바이크매거진은 세계의 바이크파크와 잘 조성된 산악자전거 인프라를 소개하기
위해 직접 취재에 나서기로 했다.
그 취재의 첫 대상은, 도시와 산악 라이딩이 잘 어울려진 노쓰밴쿠버로 결정
하였다. 이번 취재는 자이언트 코리아의 도움으로 이창용 선수가 함께 동반하며
그들의 인프라와 지금까지 발전하는데 어려웠던 경험을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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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매거진은 오는 9월말, 자이언트 코리아의 도움으로 이창용 선수와 함께 노쓰밴쿠버 취재를 떠난다. 이것을 시작으로 세계 바이크파크의 소개 뿐 아니라, 국내 바이크파크의 도입에도 노력을 할 계획이다. |
국내에도 바이크파크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많은 자전거 인프라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 초보자와 투어링 수준이 대부분이고, 스포츠와 레저를 위한
부분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바이크파크는 스키와 달리 산악의 훼손도 매우
적고 유지 및 관리 비용도 적은 편이지만, 시즌이 훨씬 길어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에도 자전거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바이크파크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며, 바이크매거진의 노력은 이어질 것이다.

습한 코스
나무로 만들어진 좁은 다리
곧게 뻗은 커다란 나무들
울퉁불퉁 제멋대로 뻗어나온 나뭇가지들
그러한 코스에서 신나게 달리는 라이더들
지금껏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노스쇼어(Vancouver North Shore)의 모습이다.
언젠가는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던 노스쇼어에서의 촬영이 5월에 결정 났다.
그리고선 촬영을 위해 밴쿠버로 가기까지는 4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 4개월이란 시간은 나에겐 아주 긴 시간처럼 느껴졌다. 국내 다운힐 시합에
참가하고, 새롭게 시작한 BMX 파크 연습도 해야 하고, BMX 시합에도 참가했다.
그때마다 머리 속에는 다치면 안된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노스쇼어에서의 라이딩 기회를 아깝게 날려버리긴 싫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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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결정된 캐나다 노쓰쇼어 촬영 일정 |
출국 당일까지도 나는 많은 걱정을 했다.
과연, 코스의 난이도는 얼마나 될까?
내가 그곳의 코스를 탈 실력이 될까?
괜히 욕심 부리다가 넘어지진 않을까?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이고 그만큼 기대가 컸기 때문에 일정을 아무 탈 없이 소화
해 내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걱정과 기대를 안고 9월 26일, 9시간 가량의
비행 끝에 그곳에 도착하였고 밴쿠버 노쓰쇼어 일정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접한 MTB 파크. |
어떠한 운동이든 가장 중요한 건 기초이다. 지금껏 자전거를 타오면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곳은 한국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바이크 파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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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버 파크는 BMX 트랙과 산악자전거 연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BMX 트랙에서 부모와 함께 기초를 배우는 어린 아이들 |
밴쿠버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바이크 파크는 인터리버 바이크파크(Inter-River Bike
Park)이다. 이곳에서 나는 기초부터 배우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기초를 배운다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하나의 놀이로 접하고 있었다. 잘 갖춰진
시설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시작한다는 건 크나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 방문한 더트점프 파크에서는 연습 중인 초등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지금껏 옆에 조그마한 곳에서 연습을 하였고, 처음으로
갭-점프(Gap-Jump)를 시도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기초가 잘 다져진 덕분인지
몇 번 시도 끝에 부드러운 점프를 보였고, 심지어 에어트릭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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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자전거로 갭점프에 성공. X-up 기술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버나비 바이크 스킬파크(Burnaby Bike Skill Park)였다.
이곳 역시 기초 기물부터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크기의 점프대까지
설계되어있다.
이곳은 위에서 방문한 두 곳보다는 규모나 시설이나 관리도 비교적 잘
되어 있는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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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은 부지에 알찬 시설이 갖춰진 버나비 파크 |
이 세곳의 파크를 타면서 뭔가 아쉬움을 느꼈다.
"왜 이런 시설을 이제야 경험하는 걸까?"
28살인 내가 갭점프를 넘고 좋아하는 모습과, 9살 정도의 초등학생이 갭점프를
성공하고 좋아하는 모습. 둘 다 첫 경험이었고, 성공에 대한 성취감은 똑같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점프를 뛰었지만 그들보다 20년 가까이 뒤쳐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이 내 나이가 되었을 땐 얼마나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나는 두 번째로 방문한 파크에서 내가 뛸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던 갭점프를
뛰어 넘었다. 하지만 연속되는 다음 점프에서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내가 왜 넘어졌는지를 생생히 기억한다. 점프대를 솟아올라 공중에 떠 있을 때,
바퀴 밑으로 지나가는 장면에 스스로 감동하느라 그 다음 점프를 준비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순간에 감동을 하고 있었다니... 웃기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하지만 그 느낌은 정말 좋았다. 마치 꿈속에서 자전거를 타고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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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대로된 갭점프를 경험했다. 바퀴밑으로 지나가는 풍경(?)은 나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 |
세곳의 파크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기초부터 시작 한다는 점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파크에는 펌핑트랙 구간이 있다. 자전거의 움직임을 느끼며, 리듬을 타며
주행할 수 있는 펌핑트랙은 자전거 균형을 잡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데 가장 좋다.
거기에서 좀더 나아가 가벼운 점프를 시도할 수 있다. 이렇게 차근차근 연습해
나가면서 점점 큰 점프로 이어나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드롭(Drop)역시 높이별로 설치가 되어 있어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기물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물들이 자전거를 타고 주행하는데 있어서 그 움직임이
부드럽다.
코스 난이도에 맞는 실력을 갖고 있다면, 억지로 자전거를 끌어당기거나 하는
불필요한 동작 없이 부드럽게 소화 해 낼 수 있다.
이러한 파크 시설이 한국에도 정착 되어야만 한다. 모든 라이더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만, 안전하고 재미있는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또한,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문화 수준을 높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주행한 버나비 스킬 파크는 커다란 삽으로
푹 떠서 그대로 한국으로 옮겨오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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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스킬파크에서 가장 매력적인 점프대. 지금껏 뛰어본 점프대 중 가장 크고 높았다. |
노스쇼어 - 마운트 프롬(Fromme) |
외국 동영상에서 좁은 나무사이의 코스를 재빠르게 지나가던 그곳이다.
나무다리가 있고 그 위를 타고 지나가다 옆으로 떨어는 장면을 보아왔던 곳을
내가 직접 탈 수 있다니, 설레이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노스쇼어 코스 중 마운트 프롬(Fromme)은 하나의 굵은 나무와 같다. 굵직한
줄기에서 옆으로 뻗어나간 잔가지들처럼 마운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옆으로
다양한 코스가 존재한다.
우리는 마운틴 하이웨이라는 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각각의 이름을 갖고 있는
잔가지 코스를 타고 내려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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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산의 많은 코스들을 연결해주는 마운틴 하이웨이 |
마운틴 하이웨이?
이름만 듣고는 정상까지 자전거 운송을 위한 도로인줄 알았다. 하지만,
마운틴 하이웨이에서는 자동차를 찾아볼 수 없다. 마운틴 하이웨이는 프롬산
코스의 정상까지 자전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잘 닦여진 도로다.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소방도로(임도)'라고 할 수 있겠다.
완만한 경사에 잘 닦여진 노면은 자전거를 타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다운힐 자전거를 타고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완만하고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잘 닦여진 마운틴 하이웨이는 초입부터 정상까지 약 5km정도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정상까지이고, 정상까지 가는 길에는 많은 코스가 있다.
그 중 자신이 타고 싶은 코스를 타고 내려가면 되니, 매번 5km의 업힐을 할
필요는 없다. 원하는 코스의 위치만큼만 업힐을 하면 된다.
처음에는 업힐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오르면 오를 수록 업힐 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처럼 빠르게, 온 힘을 다해,
침이 흐를 정도로 열심히 올라갈 필요가 없다.
그냥 편안하게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느긋하게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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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는 잘 닦여진 코스가 아니다. 산악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만들어진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좁고, 울퉁불퉁하고, 제 멋대로인 느낌을 받았다.
쉽게말하면 그냥 험하다. 하지만, 무식하게 험하진 않다.
노스쇼어의 코스들은 환경을 크게 회손하지 않으면서, 자전거가 갈 수 있을
만큼만 작업을 해놓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느낌을 받은 건 바로 돌과 스키니에서이다.
노스쇼어 코스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장애물은 나무뿌리, 돌, 스키니
이 세가지이다.
나무뿌리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코스를 만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된다. 제멋대로 뻗은 나무뿌리는 언제 미끌릴지 예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이러한 나무뿌리들은 노스쇼어 만의 재미인듯 하다.
한국의 코스들은 복잡한 나무뿌리들을 우회해서 코스를 만들거나,
나무뿌리를 자르거나 둘 중 하나이다. 처음엔 부담스러울 수 있는 나무뿌리들도,
계속 타다보면 미끌림과 성공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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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멋대로인 나무뿌리, 그리고 그 사이를 자세히 보면 돌을 이용하여 틈을 메꿨다. |
돌은 코스의 유실을 방지하는 역할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
스키니가 끝나는 지점, 드롭 후 착지면, 나무뿌리 사이사이를 확인해보면 항상
돌이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 스키딩이 일어날만한 지점에는 돌을 깔아둠으로 인해서 코스
내의 흙이 유실되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큰 충격이 올 만한 공간을 매꿔줌으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빌더들의 세심한 손길이 보다 편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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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드롭과 코스 유실을 막기 위한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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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지 않은 지형은 돌을 이용해 코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했다. |
스키니는 재미를 위해서 만들었을까?
다양한 코스를 타면서 공통점이라고 할만한 점을 발견했다.
캐나다의 노쓰밴쿠버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항상 코스가 젖어 있는 날이 많다.
스키니는 이러한 기후적 환경을 고려하여 진흙이 생길 만한 곳에 나무다리를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스키니가 있는 지형은 대부분이 습하고 진흙이 많았다.
또한, 스키니는 공간 이동의 수단으로도 사용되는 듯 하다.
섬을 연결해 주는 다리를 놓듯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기 힘든 지형에 스키니를
설치하여 라이딩이 가능한 지형까지 연결해 준다는 느낌을 받는 구간도
상당히 많았다.
그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인공 구조물이 아닌, 라이더를 고려한 구조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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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역사를 갖는 '레이디스 온리'에서의 스키니와 시소. 비가오면 양 옆으로 물이 흐른다고한다. |
프롬 산에서의 주행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속도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정신이 없다.
나무뿌리 넘고나면 스키니, 스키니 지나고 나면 드롭, 그러고 나면 코너,
겨우 코너 돌아 나왔는데 다시 드롭. 쉴새없이 다양한 코스가 연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속도가 나지 않지만, 쉴틈 없이 다음 동작을 준비해야 코스를
완벽히 주행할 수 있다.
설치되어있는 기물들의 난이도 역시 높지는 않다.
코스 주행 중 앞에 끊긴 듯이 보이면 대부분 드롭 혹은 점프구간이다.
대부분의 드롭은 50cm 미만이다. 또한 친절하게도 드롭대 밑으로는 돌이나
나무를 이용하여 천천히 타고 주행할 수 있게끔 하였다.
5일간 주행을 하면서 만났던 가장 높았던 드롭은 약 1.5~2m 가량으로 높지
않았다. 단차가 높은 코스에서의 주행에만 익숙해진다면 대부분의 코스
주행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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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중 가장 높았던 드롭. 착지점 까지의 높이는 1.5~2m 가량이다. |
동영상에서 보아왔던 어마어마한 높이의 드롭, 허공을 가로지르는 스키니,
엄청난 크기의 갭점프.... 이런 건 없었다.
동영상에 등장하던 그런 코스들은 로컬라이더들 만 알고 있는 공개되지
않은 코스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로컬라이더들 만의 코스에서 주행을 해보고
싶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높이의 점프와 드롭을 한번쯤은 경험하고 싶었지만,
이방인은 쉽게 접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만 했다.
노스쇼어에서의 라이딩을 경험하기 전까지 노스쇼어는 특별한 곳이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달랐다.
노스밴쿠버 사람들에게는 그저 동네 뒷산일 뿐이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잠깐, 퇴근 후 잠시 운동하기 위해 들리는 동네 공원같은
느낌이랄까?
타지에서 방문한 나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노스쇼어가 이곳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 듯 수다를 떨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문화와 환경이 이곳 사람들을 여유있는 라이더로 만들어 준듯 하다.
빠르게 주행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여가를 위해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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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에게는 특별한 노쓰쇼어지만, 그곳 사람들에게는 동네 뒷산일 뿐이었다. |
선수 생활을 시작하고부터 남들보다 빠르게 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항상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라이딩을 하는 동안 만큼은 그 압박감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자전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이는 마음으로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아
나아가고 있었다.
욕심내서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다시한번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짧았던 일정에 미처 라이딩을 하지 못했던
코스에서 더욱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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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밴쿠버 자전거 여행 팁(TIP) |
- 카멜백은 필수이다.
카멜백 안에는 간단한 보급품과 물, 튜브, 펌프를 꼭 휴대할 것.
- 타이어는 내구성이 높은 타이어를 준비.
이곳에서는 "경량타이어 = 펑크"이다. 계속 반복되어지는 스트레스에 경량
타이어의 경우 사이드월이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린다.
처음엔 35psi정도로 주행하였던 새 타이어가, 겨우 5일이 지난 마지막 날에는
40psi 이상을 주입하고 주행을 하였음에도 타이어가 버텨주질 못했다.
- 가기 전 기본테크닉 연습은 필수. 급경사에서의 코너, 단차가 높은 곳에서의
주행, 50cm정도의 높이에서 드롭, 스탠딩-스틸은 필수 기술이다.
이 기술을 못한다고해서 주행을 못하는 건 아니다. 다만, 끌고 다니는
시간이 많아질 뿐이다.
- 기본 체력은 만들어 놓을 것. 노스쇼어는 내려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올라가기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많은 양의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소모가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력을 쌓아놓은 후 방문해야
보다 재미있는 라이딩이 될 수 있다.
- 업힐을 싫어하는 사람은 가지 말 것!
관련기사 노쓰밴쿠버, 산악자전거와 도시의 건강한 만남

North Vancouver mountainbike ride from bikem on Vimeo.
연무정→공터→육각정→하느재(쉼터)→정상
소요시간 1시간10분 내외(1,610m)
등산로형태 양호
이용자 많음
편의시설 소형주차장
기타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산 쪽으로 도보 5분 거리 육각정주변에는 계양산성의 흔적을 볼 수 있음
2. 계양공원관리사무소 등산코스
계양공원관리사무소→하느재(쉼터)→정상
소요시간 50분내외(1,090m)
등산로형태 양호
이용자 많음
편의시설 공원 내 주차장, 공원관리사무소(화장실), 약수터(지하수), 체력단련도구 등
기타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경인여대 쪽으로 도보 10분 거리 (성불사옆쪽으로 공원입구표시)
3. 계양문화회관 등산코스
계양문화회관→계산약수터→정상
소요시간 50분 내외(920m)
등산로형태 경사가 비교적 가파름
이용자 적음
편의시설 계양문화회관내 주차장, 인근 산림욕장
4. 지선사 등산코스
지선사 입구→산림욕장→계곡→정상
소요시간 1시간내외(1,220m)
등산로형태 산 위쪽으로는 등산로정비 안됨
이용자 등산로 이용은 적음(산림욕장 이용 많음)
편의시설 주차장, 산림욕장, 화장실 및 점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됨
기타 이규보 시비
5. 징매이고개 등산코스
징매이고개→능선→헬기장→정상
소요시간 1시간10분 내외(1,520m)
등산로형태 등산로 정비 안 됨
이용자 적음
기타 등산로 입구 계수나무 조림. 중심성
6. 임학공원 등산코스
임학공원→임학약수터→육각정→정상
소요시간 1시간30분 내외(1,900m)
등산로형태 양호
이용자 많음
편의시설 임학약수터 및 부근 체력단련도구 등 설치
7. 방축동한성아파트 등산코스
방축동한성아파트→무당골약수터→거량재사거리→헬기장→정상
소요시간 2시간내외(4,300m)
등산로형태 경사가 완만하여 삼림욕 등 등산코스로 양호함
이용자 보통
8. 목상동솔밭 등산코스
목상동솔밭→북부능선사거리→거량재사거리→헬기장→정상
소요시간 1시간20분 내외(1,890m)
등산로형태 보통
이용자 적음
9.다남동약수터(밤골) 등산코스
다남동(밤골)약수터→거량재사거리→헬기장→정상
소요시간 50분 내외(1,250m)
등산로형태 송전탑길
이용자 적음
Untitled from Yang SungMo on Vimeo.
ㅇ 오늘 큰~ 맘먹고 사진기 들고가서 걸어가면서 B코스 사진 찍었네요,,,,
실제 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것은 엉캉 다릅니다,,,, 실제 보는게 더 리얼하죠,,,
A코스는 솔이새님이 지난번에 아주 잘~ 소개해 주셨습니다,,,,,,
ㅇ 출발지이며 휴식지 입니다,,, 넓은 평상과 8대정도를 안장에 걸을수 있는 잔차거치대도 있네요
ㅇ 시작하자마자 첫번째 드랍대
ㅇ첫번째 드랍대를 지나면 곧바로 커브길이 나오고 그 다음엔 작은 점프대가 있죠,
이곳은 앞바퀴를 들어올려서 뒷바퀴로만 나무뿌리를 치고 나가면 정말 끝내줍니다
ㅇ 이어서 모글 4개가 나옵니다, 이곳도 첫번째 모글은 앞바퀴를 들어올려서 뒷바퀴로만 굴러가믄 맛이 일품입니다,,,
ㅇ 모글을 지나고 나면 이곳이 나옵니다,,,, 좌측에 자그마한 점프대가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네요, 거북이도 아니고 ㅋㅋ
저 점프대를 점프후에 곧바로 가면 A코스이고요,,,,,,,,,,,,
점프대를 외면하고 그냥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처음에는 S자코스로 불렸던 B코스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ㅇ B코스 시작위치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모습입니다,,, 저 멀리 점프대가 있는데, 사진으로는 표시도 안나네요
ㅇ 위의 코스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은 사진 입니다,,두툼하게 생긴 요녀석이 위의 사진에서는 보이지도 않았던 점프대죠
ㅇ 위의 점프대를 점프하고나면 곧바로 아래사진이 나옵니다,,,,
B코스를 처음에 S자 코스로 불리게 했던 바로 이코스,,, 좌우로 지그재그로 정신없죠 ㅋㅋㅋ
ㅇ S자모양의 코스를 통과하면 나오는곳이 바로 요~기죠,,, 롤러코스트 청룡열차처럼 제일 짜릿하면서도 체공감이 길~죠
ㅇ 윗사진 끝단에 위치한 것이 바로 요녀석입니다,,, 내려가면서는 안보이지만 반대쪽에서 보면 바로 요렇게 생겼죠 ,
점프를 안하고서는 절~때로 통과하기 어렵죠
이렇게 생긴걸 모르고 그냥 구렁이 담넘듯 넘으려고 댐볐다간 그대로 앞바퀴가 박히면서 잭나이프죠 조심해야합니다,,
ㅇ 위의 점프대를 통과하면 계~~속해서 자그마한 점프대들이 나옵니다,,,,
ㅇ 그다음에는 나무다리 드랍대가 나옵니다,,,, 두뼘 정도만 높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죠, 아마도 조만간에 높아지겠죠 ?
ㅇ 이어지는 장애물은 헤어핀 구간입니다,,,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방향이 정반대인 180도 바뀌는 커브길이죠
그냥 커브길에 몸을 맡기고 잔차를 몸과함께 30도정도만 눕혀주면 슈웅~ 하고 돌아나옵니다,,
진입시에 속도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이곳을 그냥 90도로 몸과잔차를 세워서 커브를 돌고 나오면 아니 되옵니다
ㅇ 헤어핀을 돌고 나오면 요런코스가 기다리고 있죠,,,
ㅇ 그 다음에는 약간의 턴구간을 통과후 또다시 나타나는 청룡열차 점프대
ㅇ위 사진의 끝단 점프대가 바로 요렇게 생겼죠,,,, 여기도 들어가면 무조건 점프해야 통과 가능합니다,,,
안그러면 앞바퀴가 쳐박혀서 곧바로 짹나이프죠
ㅇ 위의 점프대를 통과하면 곧바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가 나옵니다,,,, 이걸 어케 만들었는지,,,, 정말 고생했을듯,,,
ㅇ 다리를 건넌 반대편에서 찍어봤네요,,,, 다시봐도 걸작이죠 ^^
ㅇ 이곳이 B코스의 끝지점입니다, 앞으로 코스는 쭈~~~욱 이어지리라 기대하면서 요기서 브레이크 잡아야 합니다 ㅋㅋㅋ
ㅇ B코스를 워낙에 잼나게 만들어놔서리 A코스를 타면 너무 지루해서 졸음이 옵니다,,,
B코스는 10미터마다 장애물들이 쫘~악 깔려서 그야말로 딴생각 할 틈이 없습니다, 딴생각 했다간 골로 갑니다
그에 비하면 A코스는 너무 장매물이 없어서 지루하죠,,,
ㅇ 처음 타시는분들은 A코스를 100번정도 타고나서 점프 공중체공감을 체득하신후에 B코스로 들어오시면 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상 B코스 소개 드렸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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