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유차장 부친상 조문때 이루어진 라운딩 추진으로
21일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화순차장과 4명이서 라운드를 해보자는 취지였으나 펑크로 부득이 게스트를 모시는 상황이되었으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참석해주신 이차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라운드에서 단연 돋보이는 사건은 휘형님의 이글이었지요.
후반 민국코스 2번홀 파5에서 드라이브가 로드협찬으로 150m정도를 남긴 상황에서 7번으로 2온을 시도했지만 우탄으로 그린 우측 25m에서 어프로치만 잘해도 쉽게 버디를 건질수있는 기회를 만들었지요.
캐디가 이글을 선언합니다.
눈앞에서 이글을 보긴 처음이고 부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작년부터 골프를 작정하고 하기 시작해서 그 간절함은 더한것같습니다.
축하의 말을 전하고 이후홀부터는 내기가 없이 그냥 진행되었고 편한 라운딩이되었지만 양잔디인 자유로CC에서의 스코어는 정말이지 기대이하였습니다.
다운블러가되야 양잔디에서 유리하다는데 쓸어치기형태의 샷이라 푸른솔이나 자유로CC에서는 원치않는 성적을 받아들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군요.
교통편이 좋은 지역적 혜택으로 자주가게되는 자유로CC에서 실망하지 않으려면 다운블러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