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에 이은 두번째로 찾은 덕유산행은 눈이 호강한 산행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여행을 다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이번 산행처럼 대중교통과 무료 셔틀버스를 적절히 혼합한 산행은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기존에 산행을 많지는 않지만 쪼금 다녀본 저로서도 흔히 겪어볼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KTX를 타고 대전역을 거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한시간을 가서 무주에서 리조트직원들만이 이용한다는 통근버스를 기사아저씨까지 섭외해가며 도착한 설천 곤도라하우스.
곤도라 표를 발매하는데 우리의 MJ가 사고를 치네요. 돼지들의 소풍인지 본인표를 제외한 나머지만을 발매해와 다시 표를 사러가는 해프닝을 벌여주었고 그 덕분에 전원장님과 이차장님의 데이트시간을 벌어줬다고 해야하나 뭐라나....
하여튼 곤도라를 타고 향적봉을 도착해서 하산하기까지 너무나 즐거웠던 산행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웠던부분이 체력은 되나 고질적인 관절문제로 산행내내 아픔을 호소했던 이차장님이 장거리 산행에 지치셨던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국립공원이고 해서 지도및 여러가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길을 잃어 많은 시간을 허비했던것도 문제라면 문제이고 소중한 경험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교훈까지 주네요.
어제 산행의 데이터를 보니 무려 22km나 되는군요. 많이도 걸었네요. 어쩐지 다리가 많이 아프네요.
여행을 다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이번 산행처럼 대중교통과 무료 셔틀버스를 적절히 혼합한 산행은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기존에 산행을 많지는 않지만 쪼금 다녀본 저로서도 흔히 겪어볼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KTX를 타고 대전역을 거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한시간을 가서 무주에서 리조트직원들만이 이용한다는 통근버스를 기사아저씨까지 섭외해가며 도착한 설천 곤도라하우스.
곤도라 표를 발매하는데 우리의 MJ가 사고를 치네요. 돼지들의 소풍인지 본인표를 제외한 나머지만을 발매해와 다시 표를 사러가는 해프닝을 벌여주었고 그 덕분에 전원장님과 이차장님의 데이트시간을 벌어줬다고 해야하나 뭐라나....
하여튼 곤도라를 타고 향적봉을 도착해서 하산하기까지 너무나 즐거웠던 산행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웠던부분이 체력은 되나 고질적인 관절문제로 산행내내 아픔을 호소했던 이차장님이 장거리 산행에 지치셨던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국립공원이고 해서 지도및 여러가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길을 잃어 많은 시간을 허비했던것도 문제라면 문제이고 소중한 경험으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교훈까지 주네요.
어제 산행의 데이터를 보니 무려 22km나 되는군요. 많이도 걸었네요. 어쩐지 다리가 많이 아프네요.
KTX에서 아침식사를 하고있습니다. 새벽일찍 아침밥을 준비해주신 이차장님과 남편하나 바라보며 월남쌈에 주먹밥만들어준 정현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월남쌈덕분에 와이프가 베트남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죠)
창밖으로 보이는 먼산이 청명하기 그지 없는 날씨에 뚜렷하게 보이네요.
새벽일찍 서둘러 나와 잠을 청하려 하였지만 아침식사와 고속의 KTX덕에 대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대전역에서 동부시외터미널로 이동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 터미널 전경입니다. 아침 일찍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쎈스쟁이 MJ입니다. 어디가나 통신보안인데...이 처자 데블고 갈 양반은 언제쯤 나타날런지...
언제 봐도 듬직한 우리지점의 기둥 형순입니다. 이름만으로는 여자같지만 아들딸의 아버지랍니다.
카메라맨앞에 자주 노출을 시켜줘야 사진이 많이 찍히는 법. 즐거워 죽는 MJ와 이차장님.
이분이 전원장님인데... 술마셨을때와 아닐때가 180도 차이가 있다는...
여기도 즐거워 죽는 양반이 또 있네요.
드디어 무주리조트 곤도라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녹색을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이차장님의 표정이 압권이군요. 뭐라 표현할수 없는...
곤도라하우스 앞에 피어있는 노란꽃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하도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접사모드인데 포커스가 맞질 않았네요.
겨울이면 하얀색으로 뒤덮여 있을 스키장인데 여름에 보니 온통 녹색물결입니다.
MJ가 표를 다시 끊어오는 동안 심심해서 쎌카질을 하고 놀았습니다. 지금보니 안하는게 더 좋았겠단 생각이....
저는 보지 마시고 뒷 배경만 봐주세요.
이친구 모자쓰니 대학생같다느니 아주 칭찬 일색이군요.
농촌 모내기 모드입니다.
설천하우스에서 늦었지만 인증 안하구 갈순 없죠. 늦어도 할건 해야하니까요...ㅋㅋ
늦게 올라와서 약간 속력을 냈습니다. 초반에 페이스를 잃으면 산행 내내 힘든거 아시죠... 초반이 중요하다는...
동영상 감상해보시죠.
향적봉 정상입니다. 덕유산의 정상이죠. 역시 인증들어갑니다.
MJ는 항상 동영상을 헷갈린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한국의 산하. 감상하시죠
이곳을 그냥 지나친다면.... 역시 그럴순 없죠. 인증한방!!!
이번엔 앉아쏴자세로 인증들어갑니다. 인생 뭐 있나요.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밖에 없습니다.
뭔가 과장된 행동으로 보이는데... MJ는 사진발도 죽여주네요.
형순이도 아웃도어룩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2년내내 산에서는 저 스탈입니다.
눈이 시원하지 않습니까?
또 개폼잡고 있습니다. 역시 폼생폼사!!!
중봉으로 가기전에 일행을 기다리는 전원장님과 이차장님. 핸폰으로 사진찍어 보내려는데 맘같진 않다는거...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
미소천사 두분의 알흠다운 미소 한바가지.
MJ 뭘보구 있는겨?
사진만 있음 재미없죠. 동영상도 함 봐줘야한다는...
이사진이 전원장님과 같이 인증한 유일한 사진일겁니다. 워낙 앞으로 쏘시니...원
저두 한장 남겨야겠죠.
멋지지 않습니까? 갑자기 "마님"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녹색의 산. 정말이지 눈의 피로가 싹 가실만큼 아름답습니다.
줄줄이 줄맞춰가야하는데... 원장님은 어디간겨?
MJ 침떨어진다....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역시 빠질수 없는 승리의 V. 모은행 트레이드 마크인듯...
파란 하늘과 초록옷을 갈아입은 산. 포효하고 있는 우리의 돌쇠...."마님!! 저 여기있구먼유"
눈의 정화 #1 멀리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보입니다.
눈의 정화 #2
눈의 정화 #3
눈의 정화 #4 덕유평전
예전에 아래만 보구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죠. 우린 그들을 이렇게 불렀드랬죠. "땅" "그" "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리넷이 등산간걸루 알겠죠.
여기 돌계단 바람이 겁납니다. 소리좀 키워서 감상하셈.
이건 뽀나스 주인공이 여드름만 좀 덜 났더라면 죽여줬을텐데...
"마님" 업어드릴깝쇼
MJ 광녀버젼 #1
MJ 광녀버젼 #2
MJ 광녀버젼 #3
MJ 광녀버젼 #4 그리곤 사라져 버렸다. 어데 갔노?
MJ 광녀버젼 #5 그녀가 사라진 곳에는 여전히 그녀를 갈망하는 말뚝만이 하염없이 세찬 바람을 맞고 있다는...
인생이 오르막이 있음 내리막도 있는 법 "자 DOWN"
이때까지만 해도 다리가 괜찮아 보였는데...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 관리 들어가시길...
난 하나두 안힘들어...그렇게 생각될테지만 나이 먹어봐 더해(독한놈들 버젼) 독해
이렇게 보면 옆집 아저씬데....
시원스런 우리 산하.
아 죄송합니다 또 나왔네요. 몹쓸 셀카질...
차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차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의 돌쇠도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이표정은 뭥미?
저기 보이는 곳이 천왕봉입니다. 친절도 하셔라...
모드변경 흑백으로 감상하시죠
오래된 아낙들...
난 건재해를 외치는 이. 그이름 "돌쇠"
언제봐도 사진빨하나는 정말 잘나옵니다. 부럽 부럽!!!!
똥폼 또나왔습니다.
MJ의 작품입니다.
사진의 깊이가 느껴지는듯...
곰취인줄 알고 열심히 들고 갔는데 그냥 취나물이라는군요.
아이구 힘들어!!!
또 나왔습니다. 승리의 메칸더 V
남친도 아닌데 좋아라하긴...
멘트가 마땅히 떠오르질 않는군요. 멘트 응모바랍니다.
이제부턴 아마존 오지 트레킹이군요. 길을 잘못들어 급 변경한코스는 아마존을 방불케 했다는....
이것참 난감하군요.
산행 재미를 더해주는 간식타임.
이차장님 왼쪽다리에 보이는 수건있지요. 제가 기증했습니다. 좀더 일찍 드렸어야했는데...
무주 구천동의 폭포 #1 시원한 물줄기 감상하세요.
백련사 대문에서 승리의 메칸더 V를 외치는 MJ
백련사에서 삼공지구까지 걸어가는길이 족히 5KM는 되는듯... 지치게 하는군요.
백련사 안내도. 담에 가실분들 참고하세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어제의 우리모습을 보면 꼭 패잔병같았다고 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원장님이 우리와 격차가 많이 나서 담에 사량도를 갈때도 같이 가잘까가 의문시 됩니다.
무주구천동 계곡 폭포 #2 가뭄이 들었는데도 제법 많은 물줄기를 보여주네요.
대전역의 쌍둥이 빌딩. 신축을 하는데 대전의 랜드마크가 될듯...
여기는 광명역입니다. 아침에 주차장공사를 한다길래 길가에 주차를 해놨더니 딱지를 떡하니 붙여놨군요.
돈 달랍니다...ㅋㅋ
창밖으로 보이는 먼산이 청명하기 그지 없는 날씨에 뚜렷하게 보이네요.
새벽일찍 서둘러 나와 잠을 청하려 하였지만 아침식사와 고속의 KTX덕에 대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대전역에서 동부시외터미널로 이동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 터미널 전경입니다. 아침 일찍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쎈스쟁이 MJ입니다. 어디가나 통신보안인데...이 처자 데블고 갈 양반은 언제쯤 나타날런지...
언제 봐도 듬직한 우리지점의 기둥 형순입니다. 이름만으로는 여자같지만 아들딸의 아버지랍니다.
카메라맨앞에 자주 노출을 시켜줘야 사진이 많이 찍히는 법. 즐거워 죽는 MJ와 이차장님.
이분이 전원장님인데... 술마셨을때와 아닐때가 180도 차이가 있다는...
여기도 즐거워 죽는 양반이 또 있네요.
드디어 무주리조트 곤도라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녹색을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이차장님의 표정이 압권이군요. 뭐라 표현할수 없는...
곤도라하우스 앞에 피어있는 노란꽃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하도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접사모드인데 포커스가 맞질 않았네요.
겨울이면 하얀색으로 뒤덮여 있을 스키장인데 여름에 보니 온통 녹색물결입니다.
MJ가 표를 다시 끊어오는 동안 심심해서 쎌카질을 하고 놀았습니다. 지금보니 안하는게 더 좋았겠단 생각이....
저는 보지 마시고 뒷 배경만 봐주세요.
이친구 모자쓰니 대학생같다느니 아주 칭찬 일색이군요.
농촌 모내기 모드입니다.
설천하우스에서 늦었지만 인증 안하구 갈순 없죠. 늦어도 할건 해야하니까요...ㅋㅋ
늦게 올라와서 약간 속력을 냈습니다. 초반에 페이스를 잃으면 산행 내내 힘든거 아시죠... 초반이 중요하다는...
동영상 감상해보시죠.
향적봉 정상입니다. 덕유산의 정상이죠. 역시 인증들어갑니다.
MJ는 항상 동영상을 헷갈린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한국의 산하. 감상하시죠
이곳을 그냥 지나친다면.... 역시 그럴순 없죠. 인증한방!!!
이번엔 앉아쏴자세로 인증들어갑니다. 인생 뭐 있나요.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밖에 없습니다.
뭔가 과장된 행동으로 보이는데... MJ는 사진발도 죽여주네요.
형순이도 아웃도어룩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2년내내 산에서는 저 스탈입니다.
눈이 시원하지 않습니까?
또 개폼잡고 있습니다. 역시 폼생폼사!!!
중봉으로 가기전에 일행을 기다리는 전원장님과 이차장님. 핸폰으로 사진찍어 보내려는데 맘같진 않다는거...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
미소천사 두분의 알흠다운 미소 한바가지.
MJ 뭘보구 있는겨?
사진만 있음 재미없죠. 동영상도 함 봐줘야한다는...
이사진이 전원장님과 같이 인증한 유일한 사진일겁니다. 워낙 앞으로 쏘시니...원
저두 한장 남겨야겠죠.
멋지지 않습니까? 갑자기 "마님"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녹색의 산. 정말이지 눈의 피로가 싹 가실만큼 아름답습니다.
줄줄이 줄맞춰가야하는데... 원장님은 어디간겨?
MJ 침떨어진다....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역시 빠질수 없는 승리의 V. 모은행 트레이드 마크인듯...
파란 하늘과 초록옷을 갈아입은 산. 포효하고 있는 우리의 돌쇠...."마님!! 저 여기있구먼유"
눈의 정화 #1 멀리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보입니다.
눈의 정화 #2
눈의 정화 #3
눈의 정화 #4 덕유평전
예전에 아래만 보구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죠. 우린 그들을 이렇게 불렀드랬죠. "땅" "그" "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리넷이 등산간걸루 알겠죠.
여기 돌계단 바람이 겁납니다. 소리좀 키워서 감상하셈.
이건 뽀나스 주인공이 여드름만 좀 덜 났더라면 죽여줬을텐데...
"마님" 업어드릴깝쇼
MJ 광녀버젼 #1
MJ 광녀버젼 #2
MJ 광녀버젼 #3
MJ 광녀버젼 #4 그리곤 사라져 버렸다. 어데 갔노?
MJ 광녀버젼 #5 그녀가 사라진 곳에는 여전히 그녀를 갈망하는 말뚝만이 하염없이 세찬 바람을 맞고 있다는...
인생이 오르막이 있음 내리막도 있는 법 "자 DOWN"
이때까지만 해도 다리가 괜찮아 보였는데...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봅니다. 관리 들어가시길...
난 하나두 안힘들어...그렇게 생각될테지만 나이 먹어봐 더해(독한놈들 버젼) 독해
이렇게 보면 옆집 아저씬데....
시원스런 우리 산하.
아 죄송합니다 또 나왔네요. 몹쓸 셀카질...
차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차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의 돌쇠도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이표정은 뭥미?
저기 보이는 곳이 천왕봉입니다. 친절도 하셔라...
모드변경 흑백으로 감상하시죠
오래된 아낙들...
난 건재해를 외치는 이. 그이름 "돌쇠"
언제봐도 사진빨하나는 정말 잘나옵니다. 부럽 부럽!!!!
똥폼 또나왔습니다.
MJ의 작품입니다.
사진의 깊이가 느껴지는듯...
곰취인줄 알고 열심히 들고 갔는데 그냥 취나물이라는군요.
아이구 힘들어!!!
또 나왔습니다. 승리의 메칸더 V
남친도 아닌데 좋아라하긴...
멘트가 마땅히 떠오르질 않는군요. 멘트 응모바랍니다.
이제부턴 아마존 오지 트레킹이군요. 길을 잘못들어 급 변경한코스는 아마존을 방불케 했다는....
이것참 난감하군요.
산행 재미를 더해주는 간식타임.
이차장님 왼쪽다리에 보이는 수건있지요. 제가 기증했습니다. 좀더 일찍 드렸어야했는데...
무주 구천동의 폭포 #1 시원한 물줄기 감상하세요.
백련사 대문에서 승리의 메칸더 V를 외치는 MJ
백련사에서 삼공지구까지 걸어가는길이 족히 5KM는 되는듯... 지치게 하는군요.
백련사 안내도. 담에 가실분들 참고하세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어제의 우리모습을 보면 꼭 패잔병같았다고 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원장님이 우리와 격차가 많이 나서 담에 사량도를 갈때도 같이 가잘까가 의문시 됩니다.
무주구천동 계곡 폭포 #2 가뭄이 들었는데도 제법 많은 물줄기를 보여주네요.
대전역의 쌍둥이 빌딩. 신축을 하는데 대전의 랜드마크가 될듯...
여기는 광명역입니다. 아침에 주차장공사를 한다길래 길가에 주차를 해놨더니 딱지를 떡하니 붙여놨군요.
돈 달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