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시즌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자전거.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각종장비들에대한 정비를 맡겨 오늘 찾아왔습니다.
금요일에 찾아가란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에야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정비한부분은 앞서스펜션에 이은 뒷샥입니다.
히치리시버 장착하고 잔차싣기가 너무 구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