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깔맞춤은 실패했네요.
원안은 렌탈듀오스템 50mm로 가려고 했던건데 피팅때문에 일단 톰슨 70mm로 갔습니다.
대신 그자금으로 헬멧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동안 폭스플럭스헬멧이 커서 불만이었는데 이기회에 개비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색깔조합은 좀 모자란듯해보이는데 성능이 어떨지는 체감해봐야알것같습니다.
측면모습인데 방이 좀 지저분하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원안은 렌탈듀오스템 50mm로 가려고 했던건데 피팅때문에 일단 톰슨 70mm로 갔습니다.
대신 그자금으로 헬멧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동안 폭스플럭스헬멧이 커서 불만이었는데 이기회에 개비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색깔조합은 좀 모자란듯해보이는데 성능이 어떨지는 체감해봐야알것같습니다.
다운힐브레이크의 대명사인 SHIMANO의 SAINT에서 경제적인 다운힐러를 위한 브레이크를 선보였길래 대안을 찾다가 선태해보았습니다. 시마노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은 어쩔수 없었다는.....
뒷브레이크의 로터는 아직 160MM입니다. ZEE는 로터를 포함하지 않기에 좀더 써보기로 합니다.
측면모습인데 방이 좀 지저분하군요.
모조를 조립할때 스템에 자신이없어 톰슨 90mm, 70mm를 구매해놔서 이번에는 70mm로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좀더 타보고 렌탈 듀오 50mm로 갈아타야겠습니다. 물론 세팅이 맞아야하겠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