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부품&정비2012. 6. 13. 13:00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깔맞춤은 실패했네요.
원안은 렌탈듀오스템 50mm로 가려고 했던건데 피팅때문에 일단 톰슨 70mm로 갔습니다.
대신 그자금으로 헬멧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동안 폭스플럭스헬멧이 커서 불만이었는데 이기회에 개비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색깔조합은 좀 모자란듯해보이는데 성능이 어떨지는 체감해봐야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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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브레이크의 대명사인 SHIMANO의 SAINT에서 경제적인 다운힐러를 위한 브레이크를 선보였길래 대안을 찾다가 선태해보았습니다. 시마노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은 어쩔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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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브레이크의 로터는 아직 160MM입니다. ZEE는 로터를 포함하지 않기에 좀더 써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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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모습인데 방이 좀 지저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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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를 조립할때 스템에 자신이없어 톰슨 90mm, 70mm를 구매해놔서 이번에는 70mm로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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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타보고 렌탈 듀오 50mm로 갈아타야겠습니다. 물론 세팅이 맞아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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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산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