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AFR을 타다보니 소모품인 브레이크 구스타프M의 패드가 많이 닳아서 새로 구매를 하여야 하는데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요즈음 정품에 비해 절반 이하인 비품에 눈길이 가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마구라 정품은 붉은색이랍니다.
정품을 선호하긴 하지만 어쩔수없이 사용량이 많은 앞브레이크는 정품을 사용하고 뒷브레이크는 비품으로 가자는 생각에 아톰레이싱의 신터드 세미 메탈 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새로 장착후 제동력엔 별반차이가 없었는데 문제는 리턴스프링에 있었습니다. 정품과 비품의 차이는 리턴 장력의 차이가 있어 그동안 발생되지 않았던 패드의 칼가는 소리는 정품의 리턴 스프링으로 교체하고서야 해결되었습니다.
구스타프M 브레이크가 단종되어서 사용하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혹시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포스팅합니다.
마구라 정품은 붉은색이랍니다.
itistory-photo-1정품을 선호하긴 하지만 어쩔수없이 사용량이 많은 앞브레이크는 정품을 사용하고 뒷브레이크는 비품으로 가자는 생각에 아톰레이싱의 신터드 세미 메탈 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새로 장착후 제동력엔 별반차이가 없었는데 문제는 리턴스프링에 있었습니다. 정품과 비품의 차이는 리턴 장력의 차이가 있어 그동안 발생되지 않았던 패드의 칼가는 소리는 정품의 리턴 스프링으로 교체하고서야 해결되었습니다.
구스타프M 브레이크가 단종되어서 사용하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혹시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자 포스팅합니다.
